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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현실에서 도망하고 싶을 때(민35:22-34)  
   
  와보라  2021-01-17 (02:34)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외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믿으므로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았고 그 예수님은 지금 이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

혹시 여러분은 지금의 삶이, 나의 형편이,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도망하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까? 혹시 지금  그러신 분은 안계시겠죠??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괴롭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세상에서 도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원래 사람에게는 미래가 안보이는데 말입니다. 자살을 하거나, 산 속으로 도망가거나, 요즘 히키코모리처럼 방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항상 피할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도피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어느 면으로 보던지 인정해 줄만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현실도피를 꿈꿉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피할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앞에 무릎 꿇는 장소입니다. 피하고 도망하는 일이 일어서서 달리거나 숨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우리에게는 일어서거나 달리거나 숨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멈추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민35:6-15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레위지파의 감독 아래 있었으며, 모세와 여호수아는 요르단강(江) 동서쪽에 6곳를 두었다. 6곳의 성읍은 요르단강 서부에 갈릴리 게데스, 세겜, 헤브론이, 요르단강 동부에 바산골란, 베셀, 길르앗 라못이 있었다. 이들 성읍의 위치는 도망자가 어느 도피성이 되었든 하룻길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었다(48km). 원래는 제단(성소)이 그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후에 성읍으로 확대되었다.

도피한 사람이 공정한 재판을 받기까지는 이 도피성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다. 《출애굽기》 21장 12~13절에 도피성에 대한 내용이 언급된다.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 손에 붙임이면 내가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고의로 살인한 사람에게는 피할 수 있도록 하지 않았다.

도피성(逃避城)이란 히브리어로 ‘이르 미클라트’로서 ‘받아들이는 성읍’이라는 뜻이다. 문자 그대로 살인한 사람을 받아들여 그에게 안전을 보장해 주는 성읍이 곧 도피성인 것이다. 
도피성에서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고 그 해 대제사장이 죽게 되면 그 도피성에서 나와서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용납할 수 없는 자를 받아주는 성을 뜻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피할 때 생명을 얻을 수 있으며 오직 영원하신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어주심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은 영원한 자유, 해방을 받은 것입니다.

사망의 사고가 있는 상황에서도 도피성을 주셔서 생명을 보전케 하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에게 최고의 피난처와 도망할 수 있는 장소를 예수님께서 제공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무엘하 22: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유대 전승에 따르면, ① 도피성으로 향하는 길목 요소요소에 ‘도피성’이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② 도피성 방향으로는 곧고 넓은 길이 정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③ 요단 강 양편에 각각 세 군데씩 선정된 도피성은 각 성읍 사이의 거리가 거의 균형을 이룰 정도로 동일한 거리에 있었다고 한다.
 
  시편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 할찌라도 항상 동행하시며 주의 막대기 아래에 지나도록 하시는 예수님, 최고의 경호원, 퍼펙트한 보호자께서 이미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는 것을 믿고 그분과 함께 거하시기 바랍니다.
다윗 왕이 사울왕의 칼과 창을 피해서 도망 다닐 때 하나님께선 아둘람 굴로 인도하셨고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삼상22:1-2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저와 여러분에게도 아둘람 굴과 같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구원의 주가 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분께 피하십시오.

그리고 도피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얻은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구원받고 나서 받는 것입니다. 
이 말은 저와 여러분께서도 예수님을 닮아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피성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피곤하게 먹고 물며 살지말고, 비판하고 욕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에게 평안을 주고 위로와 사랑을 주는 작은 피난처, 휴식처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와보라교회가 세상사람들, 믿는 사람들에게 도피성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된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가끔씩 도피하고 싶을정도로 힘들 때가 있는지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두 괴롭고 힘들 때 우리는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사람들과 같은 마음은 갖지 말고 오직 주님께 피합시다. 살인한 살인자에게도 살길을 주신 도피성되신 예수님께 피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다할지라도 그분은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의 길, 평안의 길, 회복의 길을 주실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십자가의 보혈로써 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할찌라도 주님을 바라봅시다.
사방이 막히고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도 우리의 피난처 예수님은 나에게 팔 벌리고 나를 기다리시고 맞아주십니다.
고후4장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항상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십니다. 그분께 피하십시오.
그 안에 생명과 평안과 행복과 사랑이 살아있습니다.


와보라 참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과 여건이 다른 곳에서 서로가 알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도 있을겁니다.
서로 그 형편과 상황을 알지 못하지만 오직 주님께서는 지금도 임마누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분께 무릎꿇고 나를 맡기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요 최고의 해결방안일 것입니다.
힘냅시다. 승리합시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1/01/1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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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PW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왕하19:35)
               그 하나님은 우상입니다~!!(고전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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